특별한 웹브라우져를 통해 접속해야 하고, 누가 접속했는지 추적이 불가능한 인터넷인 일명 다크웹에서 마약을 거래해 온 일당이 붙잡혔습니다. 마치 첩보영화의 한 장면처럼 마약 거래가 이뤄졌습니다.


[김승주/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]


 "'토르 네트워크'라는 특수한 기술을 써요. 그래서 각종 암호통신 기술이라든가 추적을 어렵게 하는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검색툴로는 추적하기가 어렵습니다."


(전문보기 : http://imnews.imbc.com/replay/2018/nwdesk/article/5082432_22663.html)